21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 젤암제(Zell am See) 젤 호수를 유람중인 슈미텐회헤(Schmittenhöhe) 유람선 선상 모습.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젤 호수는 길이 약 4km, 폭 1.5km, 수심 69m 정도의 고요한 호수로서 수영이나 다이빙을 비롯해 수상스키, 패러세일링 등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췄으며 동계시즌에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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