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에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22일 경남 합천군 합천읍 인곡리에 있는 대한불교 총화종 대해사(주지 경덕)와 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장장 윤재호, 전 합천군의회 복지행정위원장)이 앞장서 묘산면 산제리 오도산 정상(해발 1134m)에서 농심을 달래는 기우제를 올리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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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5:48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에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22일 경남 합천군 합천읍 인곡리에 있는 대한불교 총화종 대해사(주지 경덕)와 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장장 윤재호, 전 합천군의회 복지행정위원장)이 앞장서 묘산면 산제리 오도산 정상(해발 1134m)에서 농심을 달래는 기우제를 올리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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