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눌러 남의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A씨의 범행장면이 담긴 CCTV화면.(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일 오전 5시 55분쯤 사상구 사상로의 한 사무실에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눌러 침입해 간이 금고 안에 있던 현금 42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전후 2회에 걸쳐 7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06-23 13:18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눌러 남의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A씨의 범행장면이 담긴 CCTV화면.(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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