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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 젤암제(Zell am See) 엘리자베스 공원(Elisabeth Park)에서 젤 에델바이센(Zell Edel Weisen)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아름다운 젤 호수 앞에서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이 행사는 다양한 오스트리아 민속문화를 한눈에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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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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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 젤암제(Zell am See) 엘리자베스 공원(Elisabeth Park)에서 젤 에델바이센(Zell Edel Weisen)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아름다운 젤 호수 앞에서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이 행사는 다양한 오스트리아 민속문화를 한눈에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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