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젤 호수 풍경. 빙하와 산, 호수의 조화가 특징인 지역 젤암제는 산 아래에서는 여름을, 산 위에서는 겨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서 오스트리아쪽 알프스 산맥의 유명 스팟을 잇는 교통과 관광의 허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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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5 13:39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젤 호수 풍경. 빙하와 산, 호수의 조화가 특징인 지역 젤암제는 산 아래에서는 여름을, 산 위에서는 겨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서 오스트리아쪽 알프스 산맥의 유명 스팟을 잇는 교통과 관광의 허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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