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슈미텐회헤(Schmittenhöhe)에서 본 풍경. 평화로운 젤암제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해발 2000미터 지점의 슈미텐회헤는 여름에는 산 위에서 문화와 예술을,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인기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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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5 14:18
지난 23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슈미텐회헤(Schmittenhöhe)에서 본 풍경. 평화로운 젤암제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해발 2000미터 지점의 슈미텐회헤는 여름에는 산 위에서 문화와 예술을,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인기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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