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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카프룬(Kaprun) 지역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 산 정상에서 본 풍경. 젤암제-카프룬에서는 산 위에서 겨울 스키와 산 아래 호수에서 여름 물놀이를 하루에 즐기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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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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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카프룬(Kaprun) 지역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 산 정상에서 본 풍경. 젤암제-카프룬에서는 산 위에서 겨울 스키와 산 아래 호수에서 여름 물놀이를 하루에 즐기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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