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 부산여자대학교 다촌문화관에서 개최된 제8회 부산광역시장기 전국휘트니스대회에서 정영우 부산여자대학교 총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정 총장은 대회사에서 "생활체육 종목의 하나인 휘트니스 활동은 개인적으로는 건강을 증진하는 좋은 방법이고, 우정과 화합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는 활동이기도 하다"며 "이번 대회를 부산여자대학교에서 개최해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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