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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날씨) 대전·세종·충남 흐리고 가끔 비…더위 한풀 꺾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6-25 15:52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26일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낮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25일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0.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화요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26일 날씨.(사진출처=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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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요그린 ( : 2017-06-25)
    아니, 왜이렇게 천둥번개 친다는 예보를 하시냐고요?! 실제로 비가 내릴때 천둥번개가 친적이 없었는데 무슨 내일 26일까지 천둥번개가 계속 친다고 그러시냐고요?! 전 정말 기상천분들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떤 근거로 천둥번개 친다는 예보를 하시는겁니까?! 왜 대기가 불안정 하냐고요?? 무슨 소나기라도 내릴 기세입니까? 제발 부탁이니깐 천둥번개 친다는 예보 제발좀 작작하세요!! 전 진짜 스트레스받아 미쳐죽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