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슈미텐회헤(Schmittenhöhe)의 시시(Sissi) 예배당 모습. 평화로운 시골마을 젤암제가 내려다보이는 해발 2000미터 지점 슈미텐회헤의 시시 예배당은 과거 엘리자베스 황비가 다녀간 것을 기념해 황비의 애칭을 따 지어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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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5 19:35
지난 23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슈미텐회헤(Schmittenhöhe)의 시시(Sissi) 예배당 모습. 평화로운 시골마을 젤암제가 내려다보이는 해발 2000미터 지점 슈미텐회헤의 시시 예배당은 과거 엘리자베스 황비가 다녀간 것을 기념해 황비의 애칭을 따 지어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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