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전경. 빙하와 산, 호수가 조화를 이룬 젤암제는 도시를 둘러싼 알프스 산맥 산 아래에서는 여름을, 산 위에서는 겨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휴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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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5 19:36
지난 23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전경. 빙하와 산, 호수가 조화를 이룬 젤암제는 도시를 둘러싼 알프스 산맥 산 아래에서는 여름을, 산 위에서는 겨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휴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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