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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지원은 역시 인천이 최고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6-25 19:37

인천시 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모두 최고등급 선정, 전국 유일 전기관 최고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운영비 지급기준 등급선정에서 광역을 포함한 8개 새일센터가 모두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기관으로 취업설계사 및 직업상담사들로 구성돼 여성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현재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광역새일센터)과 7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인천시 전역에 걸쳐 설치돼 센터장을 포함해 총 62명의 취업설계사 및 직업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중앙과 지자체의 연계사업인 인천광역새일센터와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력유지를 위한 연구와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발굴하고 7개 새일센터들의 역량강화와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여성새로일하기센터들이 광역새일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는 등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사업에 적극 앞장 서 왔다.

그동안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수는 지난 2015년 1만 1862명에서 지난해 1만 3837명으로 2000여명이(17%) 증가했다.

지난해 새일인턴사업 또한 목표(295명) 대비 실적이 16%가 늘어난 343명의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런 노력의 결과 올해부터 시행되는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 성과운영비 지급등급에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36개소 중 인천의 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모두 최고등급을 받음으로써 전국 시? 도 중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모두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 새일센터들이 모두 우수등급을 받은 것은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새일센터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여성 취업지원과 고용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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