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총리는 기념사에서 “문재인 정부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멈추고 비핵화의 길로 나와야 하며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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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6-25 20:58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총리는 기념사에서 “문재인 정부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멈추고 비핵화의 길로 나와야 하며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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