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SalzburgerLand) 카프룬(Kaprun) 지역의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 산 정상 부근 기펠벨트 3000(Gipfelwelt) 전망대 모습. 젤암제(Zell am See)-카프룬의 인기 코스인 이곳에서는 호헤타우에른(Hohe Tauern) 국립공원의 해발 3000~3800미터에 달하는 여러 봉우리가 이루는 장관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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