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Salzburg) 미라벨 궁전 정원 모습. 400년 전 대주교가 건축한 미라벨 궁전은 현재는 시청 청사의 하나로 쓰이고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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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8 07:08
지난 25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Salzburg) 미라벨 궁전 정원 모습. 400년 전 대주교가 건축한 미라벨 궁전은 현재는 시청 청사의 하나로 쓰이고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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