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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옥천군수, 민선6기 3주년 평가…변화와 혁신 속 '희망의 배' 띄워

취임 3주년 앞두고 민선6기 3주년 군정성과 밝혀
신성장 경제기반 위에 일자리 창출·인구 늘리기 ‘주춧돌 마련’
군민 모두 웃는 날까지 정주여건 개선 및 질적 성장에 ‘집중’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6월 28일 10시 06분

28일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가 민선6기 3주년의 군정성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가 28일 “600여 공직자와 함께 그동안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을 펼치는 데 주력함으로써 신성장 경제기반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 늘리기의 주춧돌을 마련했다”고 민선6기 3주년의 군정성과를 자평(自評)했다.  

김 군수는 이날 취임 3주년을 맞아 민선6기 3년 동안의 군정 성과와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3년은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더 건강한 고장, 더 풍요로운 고장 옥천’을 만들기 위해 진력을 다한 시간였다고 회고했다.

김 군수는 민선6기 첫 해에 312억원의 부채를 모두 상환해 67억원의 이자 절감과 투자 여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군민의 풍요로운 생활기반 조성을 위한 초석을 세우고 그 위에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충북 옥천군의 '옥천 휴포레스트 조성사업' 전체조감도.(사진제공=옥천군청)

◆옥천군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

우선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559억원이 투입되는 옥천읍 서대리 일원의 제2의료기기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70%의 토지보상이 이뤄진 상태로 착공을 눈앞에 앞두고 있다.

‘休-포레스트’ 역시 옥천군의 미래 먹거리 사업과 관련해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요 사업이다. 한 해에 19만명이 방문하는 지역 최고의 관광휴양지 장령산자연휴양림에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이는 중부권 최대의 힐링 단지(산림생태휴문화센터. 숲속 수련장 등)로서 실시설계를 마치고 그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전통문화체험관(81억원), 꿈엔 늘~향수누리 조성(29억 원)’ 사업은 옥천의 옛 시가지인 구읍을 새롭게 변화시킬 사업으로서 눈길을 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구읍에 랜드마크급 체험형 관광시설이 들어서고 그 일대는 아름다운 거리로 꾸며진다.

그 외에 동이면 옥천옻문화단지 조성사업(94억 원)이 1단계 기반시설 준공에 이어 2단계 휴양시설 설계에 박차를 가하고 이원면 옥천묘목공원(166억원) 조성도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의료, 휴양, 관광, 특화산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옥천 미래 100년’을 책임질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김 군수는 “목표는 단 하나, 군민이 정주하고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풍요로운 도시 건설”이라고 목에 힘을 줘 말했다.
 
충북 옥천포도가 올해 7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 민선6기 3년 동안 역대 최고인 82건의 수상실적을 기록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역대 최고의 수상 실적…3년 동안 82건

앞서 설명한 대단위 사업의 성공적 추진 과정에는 항상 군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감 행정이 있었다. 해마다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을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주민감사관 등 열린 행정을 구현했다.

조직 내부도 아울렀다. 협업문화 확산을 위해 군청 내에 협업실을 설치하고 옥천읍에는 협업센터를 지난해 설치해 부서 간 원활한 업무협조 및 소통을 위한 장을 제공하고 직원과 그룹별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허심탄회하게 군정을 주고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사)한국언론인협회 주최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조사(대한상공회의소) 2년 연속 S등급 등 3년 동안 역대 최고인 82건의 각종 수상실적을 올렸다.

특히 7년 연속 포도부문 국가브랜드 대상, 2016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 평가 충북도내 1위,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민안전처 평가 ‘우수’, 충북도 평가 ‘최우수’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군정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의 민선6기 공약사업 100건 중 66건이 완료되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등 '순항 중'이다. 사진은 옥천군 공약이행평가단의 정기회의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민선6기 공약사업 ‘순항 중’…86% 이행률

민선6기 김영만 군수의 공약사업도 착착 진행 중이다.

김 군수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옥천’ 건설을 위해 100건의 사업을 약속했다. 이 중 지난 1분기 기준 66건이 완료됐고 34건이 정상 추진 중이다. 전체 이행률은 86%이다.

지난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민선6기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내실 있는 공약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소상공인・자영업 육성 및 지원조례, 지역상품 우선 구매 조례 제정 및 제반 환경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를 신속히 마련해 서민생활 안정과 성장을 도모한 점이 눈에 띈다.

김 군수는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분기별로 현행화해 군민과의 소통 및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남은 1년…‘풍요로운 도시 옥천’ 건설에 박차

옥천군은 다음달 3일 민선 6기 취임 3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공직자와 함께 지난 시간을 소회하며 경제기반 구축을 위한 인구 늘리기, 청년일자리 창출 등 앞으로의 군정 중점정책 방향을 밝힐 계획이다.

김 군수는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옥천 100년을 책임 질 각종 대단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군민이 정주하고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풍요로운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의 숙원사업인 옥천군 취정수장증설사업(198억원), 옥천상수도 송배수관로 확장사업(160억원), 청산・안남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366억원) 등 생활여건 개선에 온힘을 다할 계획이다.

더 나은 사통팔달 교통망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옥천 조성을 위해 장야~서대 간 도시계획도로(92억원)와 청성 망월 ~ 청산 만월 간 군도 확포장(50억원), 6곳의 신규 재해위험지구 정비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전거 도로 확장, 하천 정비, 녹색 탐방로 조성, 작은 영화관 건립, 공영주차장 신설 등 오감만족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모두가 웃는 그날 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군수는 “지난 3년 간 큰 변화와 혁신의 물결이 출렁였고 희망을 실은 배가 힘차게 뱃고동을 울리며 부상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를 빈틈없이 살피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며 혼신을 다해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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