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시가쎄(Seegasse) 골목길 풍경. 첼암제의 상징 젤 호수로 가는 길목인 이곳은 아기자기한 카페, 바, 상점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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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6-29 13:52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주(SalzburgerLand) 젤암제(Zell am See) 시가쎄(Seegasse) 골목길 풍경. 첼암제의 상징 젤 호수로 가는 길목인 이곳은 아기자기한 카페, 바, 상점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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