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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용 음성군수, 민선 6기 3주년 성과… ‘15만 음성시’ 건설 토대 마련

(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6월 30일 15시 32분

이필용 충북 음성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이필용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민선6기 3주년을 맞는 가운데 “활력 있는 복지 음성을 모토로 중부권 핵심도시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만선6기 3주년 군정성과를 자평했다.
 
이 군수는 “취임부터 지금까지 향후 100년 음성군민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기틀 마련을 위한 주춧돌을 놓은 시기였다”며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음성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투자여건 조성과 성장동력 확보
 
이 군수는 국내·외 경기회복 불확실 속에서도 군민 행복과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확대로 고용증가와 세수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일자리가 곧 복지’란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결과 세계경제 불황과 내수 침체에도 민선6기에만 83개 업체를 유치해 4조5576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국내·외 투자유치는 군민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교육, 문화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결과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년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집계를 분석한 결과 음성군 고용률(15~64세)은 전년대비 2.7%p 상승한 75.2%로 도내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또 원남산업단지 100% 분양, 생극산업단지 100%분양, 유촌산업단지, 오선산업단지, 성본사업단지 등 공단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중부권 최대 음성화훼유통센터 준공과 매출 200억원 돌파, 삼성하이패스 나들목 개통, 대소~삼성간 지방도확포장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음성군을 중부권 중심도시로 우뚝 세웠다.
 
◆15만 음성시 건설 기반 조성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충북도청을 휴일 없이 뛰어다닌 결과 4년 연속 국비 1000억원 이상을 확보하고 올해에만 4007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재정규모면에서 지난 2015년부터 충북 군 단위 최초로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인구 10만의 군 규모에 걸맞게 2개 ‘국’을 중심으로 행정조직을 ‘시’ 단위에 준하게 개편해 15만 음성시 건설 기반을 다졌다.
 
그 결과 2016년 지역발전사업 추진 우수기관,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우수기관, 음성품바축제 2년 연속 충북도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민간 평가에서도 2016 지방자치 행정 대상, 도전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도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의 교육기관, 민간단체, 공공기관과 연계해 토요영어학교, 스마트리 잉글리시, 뉴라이프아카데미, 꿈나무 창의공작소, 반기문 아카데미, 음성시민대학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지원 등 융복합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평생교육기관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로 ‘제12회 평생학습대상’ 평생학습부문 장려상도 수상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성적 장학생, 특기장학생, 점프장학생 등 매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명문고 육성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필용 충북 음성군수(왼쪽 첫 번째)가 지역 내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군청)

◆새로운 음성 100년 위한 장기발전계획
 
군은 지난해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2030 음성군 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을 완료하고 그 안에 시 승격 전략과 도농복합도시 육성방안을 담았다.
 
이를 기초로 생산과 복합물류 거점도시 육성, 이용자 중심의 교통도시, 친환경도시, 교육강군 도시, 복지도시, 중부권 전략사업 허브도시, 농공병진 창조경제도시, 자치행정 구현 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세부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군수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군민이 피부로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생활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10만 군민과 함께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이 희망을 갖는 새로운 음성 100년을 위해 역동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음성 100년의 길을 힘차게 열어 가기 위해 저를 비롯한 850여 공직자 모두가 변화와 개혁에 앞장 서 공감과 소통으로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가겠다”며 “지역 현안사업들을 정상적으로 마무리하고 군이 인구 15만의 중부권 핵심도시로 지속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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