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8일부터 16일까지 금은방을 침입, 5회에 걸쳐 목걸이 등 귀금속 1300만원 상당을 훔쳤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서 탐문수사를 벌여 A씨의 특정을 파악, 소재를 추적해 천안역 주변에서 붙잡아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7-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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