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경북 구미시장이 시민행복추진단ㆍ고객만족서포터즈단과 함께 행복 시정투어를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이 4일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시민행복추진단ㆍ고객만족서포터즈단과 함께 구미에코랜드를 찾아 행복 시정투어를 가졌다.
이번 남유진 구미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모노레일을 탑승해 구미에코랜드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전망대 정거장에서는 국가5산업단지 현장을 보며 사업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하는 등 주요시정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11년 동안 구미에코랜드 등 구미 곳곳에 다양한 문화시설이 생기고 국가산업단지가 5단지까지 확장되는 등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