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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가 6일 오전 11시40분부터 대전시 노인복지관(관장 유한봉)에서 유희자 나눔봉사 단장을 비롯해서 강은옥, 강은정, 김보경, 김정숙, 문정하, 박경규, 설해옥, 윤영순, 이현주, 하명옥, 한철웅 등 회원들이 500분의 어르신들게 점심급식 봉사를 펼쳤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50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자발적 SNS봉사 밴드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가 6일 오전 11시40분부터 대전시 노인복지관(관장 유한봉)에서 500분의 어르신들게 점심급식 봉사를 하면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날 점심급식봉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사다리 유희자 나눔봉사 단장을 비롯해서 강은옥, 강은정, 김보경, 김정숙, 문정하, 박경규, 설해옥, 윤영순, 이현주, 하명옥, 한철웅 등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봉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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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가 6일 오전 11시40분부터 대전시 노인복지관(관장 유한봉)에서 500분의 어르신들게 점심급식 봉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주방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한철웅 나눔봉사단(단장 유희자) 자문위원은 “한 달에 2번씩 어르신들께 점심 급식 봉사를 통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50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사랑의밑반찬, 즉석빵, 도배, 바베큐 통닭, 미용, 도래미 봉사예술단, 나눔봉사단, 산악회 등 8개의 봉사단체를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에 변함없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