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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201만시대의 상생을 위해 한국 다문화 중앙회와 한국여성언론협회 업무협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주성진기자 송고시간 2017-07-07 09:17

권철기 위원장, 박영숙총재 / 아시아뉴스통신 = 주성진 기자

6일 오후 1시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여성언론협회 사무국에서 한국다문화중앙회 권철기 통합위원장과 한국여성언론협회 총재 박영숙가 업무협약을 가졌다.
 
업무협약은 두 단체가 더불어 다같이 상생하며 210만 다문화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지구촌을 하나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며 "혼자가면 길이 되고 함께가면 역사가 된다"는 뜻을 깊이 새겨 나가자고 전했다.
 
기념촬영 / 아시아뉴스통신 = 주성진 기자

이날 업무협약에 한중청년협회 곽용호 회장, 사단법인 한국독립운동교육사업회 이영우 부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하였고 다문화중앙회 여성회장 이은실, 김해시 연합회장 이현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합회장 임정혁, 김해시 사무국장 박창모, 중앙회 자문위원 홍종준, 중앙회 자문위원 김희화, 중앙회 일자리 창출단 박일호, 강서구 연합회장 최수석 등 다문화 중앙회 임원들이 대거 참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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