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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새만금남북도로 기공식 개최

오는 26일 새만금컨벤션센터, 이낙연 국무총등 관계인사 참여

(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1일 10시 28분

새만금남북도로 조감도(사진제공=새만금개발청)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남북도로 기공식이 열린다.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기공식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오종남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국회의원, 관계기관, 시민 등이 참석한다.

총 연장 26.7km 4개 공구로 나뉘어 건설되는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사업은 새만금 산업단지 주변 3·4공구(1단계) 12.7km 구간을 6~8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나머지 2개 공구(14km)에 대해선 순차적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사업은 총 5440억원을 들여 군산시 오식도동에서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구간 총 연장 12.7km를 6~8차선까지 건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새만금 남북도로는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인 동서도로와 함께 새만금 내부를 십(十)자형으로 연결하는 새만금의 교통물류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며 새만금지구 산업·연구, 국제협력용지 등 간선도로망 확보로 내부개발 가속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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