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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한국당 의원들 성명 ..GWDC 조사특위 "열자"

(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1일 16시 33분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기자

11일 경기 구리시의회 자유 한국당 장향숙. 진화자. 강광섭 의원이 10년간 몽상이 된 구리 월드 디자인시티에 대해 행정 사무조사 특위를 열어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유 한국당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10년간 허상의 장밋빛 몽상이된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이 물거품이 되어 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보면서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했다.

의원들은 “우리는 깜깜한 동굴 속에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우리가 고대하던 하늘조차도 철저하게 은폐된 하늘이 아니었는지 이제는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했다.

의원들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에 대해 시민의 알권리를 더 이상 막아서는 안된다. 10년의 세월을 비밀로 하는 것은 구리시 밖에는 없다.”고 했다.

의원들은 “개발협약서(DA)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수적 우세를 앞세워 날치기로 본회의장 바닥과 벽을 쳐서 불법으로 통과시킨 만큼 시의회가 이제 라도 개발협약서(DA)의 문제점을 스스로 토로해야 한다.”고 했다.

의원들은 “요즘 방송과 언론을 통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이 10년 동안 단 한 푼의 투자유치도 못한 상황, 개발협약의 잘못된 여러 문제점 등이 보도되고 있듯이 GWDC를 진단. 점검해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할 시기며 방향도 모색해야 할 때다”고 했다.

의원들은 “MOA(memorandum of agreement) 일부 서류가 누군가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작성되어 시행되었고 예산을 수반하는 투자협약서(IA)도 변경되었음에도 시는 시의회의 의결도 받지 않고 협약을 맺는 이런 상황이 왜 벌어졌는지 짚어보아야 할 때다.”고 했다.

의원들은 “시의회는 GWDC 사업의 난맥상과 블라인드 행정을 파헤치고자 조사 1분 1초도 망설이지 말고 조사 특위를 즉시 열어야 한다”고 했다.

의원들은 “적반하장으로 비밀조항을 어겨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고 갑이라고 주장하는 을측의 행동을 보면서 이러한 상황을 방관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달았다.”고 했다.

의원들은“ 자유한국당 의원일동은 다시한번 촉구한다. 조속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우리 시민들이 대처할 방안도 마련하고 향후 추진방향도 설정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며 시의회 모든 의원들의 동참을 고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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