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 합천군 대양면(면장 추찬식)은 노인복지시설인 대양면 소재 경로당을 신축해 첫 삽을 뜨는 개토식과 고사 형식의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3억원을 들여 건립될 이 경로당은 지상 2층 연면적 198.69㎡로 4개월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경 준공될 예정이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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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7-12 16:41
12일 경남 합천군 대양면(면장 추찬식)은 노인복지시설인 대양면 소재 경로당을 신축해 첫 삽을 뜨는 개토식과 고사 형식의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3억원을 들여 건립될 이 경로당은 지상 2층 연면적 198.69㎡로 4개월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경 준공될 예정이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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