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3일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결정을 강력 규탄하고, 원전기술 확보 및 안전문제를 고려한 대안으로 '해양 스마트 원전'을 제시했다. 김성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회의 20분 만에 결정된 신고리 5·6호기 중단 결정은 분명한 졸속 정책"이라며 "오늘 오후 3시에 열리는 한수원 이사회에서 반드시 중단 취소 결정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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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7-07-13 16:09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3일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결정을 강력 규탄하고, 원전기술 확보 및 안전문제를 고려한 대안으로 '해양 스마트 원전'을 제시했다. 김성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회의 20분 만에 결정된 신고리 5·6호기 중단 결정은 분명한 졸속 정책"이라며 "오늘 오후 3시에 열리는 한수원 이사회에서 반드시 중단 취소 결정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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