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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2017년 상반기 1시간당 45건 신고접수 처리

(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3일 16시 11분

강원도 소방안전본부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가 2017년도 상반기 119신고·접수 등 주요 소방상황처리를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119신고접수는 총 19만4499건으로 전년 동기 17맘7684건 보다 9.5%(16,815건)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1080건(시간당 45건)을 접수 처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신고는 68,33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6,373건) 증가, 응급처치 안내 등 기타 민원안내도 12만6164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원주시가 3만706건(16%)으로 가장 많고, 춘천 2만3873건, 강릉 2만1723건, 동해 1만2735건, 속초 1만628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119신고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2~4시(19%)였으며 주말 (토ㆍ일) 평균 신고건수가 전체의 신고건수의 33%(6만5084건) 차지했다. 신고 방법으로는 무선전화 64%, 유선전화 14%, 기타 22%로 나타났다.

화재·구조·구급 출동은 총 4만554건으로 전년 동기 3만9235건 3.4% 증가했으며, 화재는 1415건으로 전년 동기 1452건 보다 2.6%(37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피해는 사망 7명, 부상 58명으로 전년 동기 사망 14명, 부상 43명 보다 사망자가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피해는 봄철 강릉과 삼척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액 증가로 194억9800만원이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3%(897건), 전기적 요인 13%(182건)로 나타났다. 구조는 6961건으로 전년 동기 5959건보다 18%(1,002건)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구조는 900건으로 전년 동기 보다 19% 증가하고 위해 동물 포획 등 동물관련 출동이 전년 동기 대비 42.8% 급증 했다.
      
동물포획 건수 중 개와 고양이(74%), 뱀 133건, 멧돼지·고라니 86건 구급은 3만3352명으로 전년 동기 3만3056명 보다 0.9%(296명) 증가했으며, 질병에 의한 경우가 58%(19,593명), 낙상 등 사고부상 23%(7,561명), 교통사고 14%(4,670명), 기타 1528명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흥교 소방본부장은 "상반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화재 원인 중 부주의가 가장 많은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119신고 중 핸드폰 조작 실수로 긴급통화 버튼이 눌려 오접속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긴급신고 통합으로 비응급의 경우 110에서 처리하고 있으므로 긴급한 경우에만 119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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