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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 '지역주민 문화센터'로 변신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3일 22시 41분

 
지난 12일, 서울 성북구 돈암1동주민센터에서 금호어울림 커뮤니티 공간사용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장환 금호어울림 입주자대표회장(왼쪽에서 첫번째), 엄종섭 돈암1동장(왼쪽에서 세번째).(사진제공=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인 커뮤니티센터 공간 활용에 나서 눈길을 끈다.

돈암1동주민센터는 12일 주민자치위원회, 금호어울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금호어울림 커뮤니티센터 공간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돈암1동 주민들은 문화센터내 공간 부족으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편성이 어려웠고, 특정 프로그램은 인원이 몰려 수강을 포기해야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돈암1동은 이번 협약으로 숙원사업이었던 주민문화 공간 및 아동·청소년 놀이 공간 부족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진행 될 주민센터 프로그램은 금호 어울림 커뮤니티센터에서 세부 논의를 거쳐 구성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탁구교실, 음악 건강 줄넘기 등 주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특히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문화 여가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엄종섭 돈암1동장은 “앞으로 금호어울림 커뮤니티센터에서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족했던 문화 공간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 활동 증진과 관내 문화 환경 조성에 원활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접근성이 좋아 위치하여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히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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