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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채널 CGV에서 무비멘터리 '1419일, 필사의 여정' 방송...예비 관객들 기대감 'UP'

(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4일 10시 10분

자료사진.(사진제공=CJ 엔터테인먼트)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화제작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가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무비멘터리 '1419일, 필사의 여정' 방송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일 예정이다.

오늘 오후 9시 채널 CGV에서 방송 예정인 '군함도' 무비멘터리는 딸과 함께 군함도에 오게 된 악단장 이강옥을 연기한 배우 황정민의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영화를 완성하기까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품에 임한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 전에 없던 초대형 규모의 세트 제작 과정이 모두 담겨 있다. 

역사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만큼 남다른 각오로 작품에 임한 배우들의 인터뷰와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치열한 촬영 현장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함께한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의 모습은 이들의 완벽한 호흡을 엿볼 수 있다.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1945년 군함도의 내부와 외부를 고스란히 재현해 영화의 비주얼을 완성한 제작진의 노력과 세트 제작 과정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에 류승완 감독은 "촬영장이 너무 리얼해 어느 장소에서 촬영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고 세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군함도의 역사적 사실까지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실제 군함도의 진실을 통해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1945년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는 오는 26일 '군함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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