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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출로 18일 개통…"차량 통행 빨라질 것"

신복로터리 일대 교통 혼잡 해소 기대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4일 14시 22분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출로의 개통으로 고속도로 입구에서부터 장검, 천상, 구영 방향 차량 이동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 종합건설본부는 신복로터리 일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 ‘울산고속도로 장금 진출로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문수로와 남부순환도로 옥현사거리에서 신복로타리를 경유하지 않고 신복고가차도에서 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출로를 바로 이용하도록 개선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이번에 완료했다.

기존의 신복고가차도~장검 진출로는 200m 정도였지만, 이번에 개선된 진출로는 언양 방향으로 2배 정도 연장된 전체 390m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여유 있게 장검 진출로를 통과할 수 있게 됐다.

울산 종한건설본부 관계자는 “교통안전을 위해 차량 운행속도를 80km/h에서 70km/h로 낮추고 과속단속카메라 4대, 차량속도표출기 2대 등의 시설도 설치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개선된 장검 진출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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