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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면역치료로 100세 건강을 꿈꾸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주성진기자 송고시간 2017-07-17 16:52

김홍승 원장의 ‘당뇨병 치료의 진실-면역계교란’ 책 출판.
김홍승원장 ‘당뇨병 치료와 진실’서적 / (아시아뉴스통신 = 주성진 기자)


당뇨병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내분비내과의사인 김홍승원장이 펴낸이 책은 최근 미국 의학계에서 혈소판의 새로운 역할에 관한 논문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와중 럭쎌의원 김홍승원장이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채외에서 혈소판을 보존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지적재산권 다자기구인 WIPO 세계특허기술을 최초로 인정받은 의술로 치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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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은 ‘더 이상 당뇨병의 발병원인이 대사증후군이 아니라며 미국의학교과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당뇨환자들이 약을 먹으면서도 음식을 조심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지만 혈당이 관리가 잘 안되는 것은 발병원인자체를 해결하지않았기 때문이다. ‘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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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의학계에서는 제 2 당뇨병의 원인을 대사관계 혹은 스트레스등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화학약물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합병증이나 수술로 가지 않고 당뇨병의 기존의 의학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당뇨 치료의 큰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면역계교란이라는 새로운 의학적 사실을 밝히고 아직도 해결하지못한 채 기존약처방만 받다가 심해지면 인슐인을 외부에서 공급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근본적문제인 면역계문제부터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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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는 인간의 몸속에 심어진 면역체계프로그램을 이용한 치료법이 새로운 화두로 각광받으며 많이 연구되고 있는데 김원장이 제시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란 신체가 노화되고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 우리 몸은 쉽게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 타고난 면역체계를 업그레이드시키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한다. 즉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고 이 치료를 통해 기존 당뇨약을 줄이고 관해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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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은 ‘당뇨병 치료와 진실’에서 당뇨병은 면역계의 교란으로 인하여 염증세포가 췌장을 공격하여 인술린 분비를 방해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며 면역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 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당뇨병 치료와 진실’에서 놀라운 것은 당뇨병이 ‘면역계의 교란’ 문제는 지금까지 ‘에너지 대사의 이상’ ,‘소장세균의 과증식’에 의해 발병된다는 원인을 규명할뿐만아니라 이 치료가 어떻게 ‘당뇨병’, ‘고혈압’ , ‘고지혈증’ 에도 동시에 치료되는 효과를 나타내는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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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은 ‘나무가 병들면 뿌리를 치료해야한다. 나무의 뿌리를 치료하지않고 가지에 약을 뿌리거나 가지를친다고 나무가 건강해지지않는다. 인체도 한 그루의 나무처럼 생명수라 볼 수 있다 . 뿌리가 썩으면 계속 썩게 되는 것이다. 현재 기존의 질환치료는 약으로 조절하거나, 단순히 음식이 약이다라는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관리는 말그대로 관리일뿐 치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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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도움이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당뇨병 치료와 진실’의 책을 출판하였으며 앞으로 병원내 작은세미나를 통해 면역치료와 항노화에 대해 정확히 전달할 것이라‘고 작은 세미나에 참석하여 보다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원장의 치료가 더 많은 당뇨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대한민국을 넘어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전세계환자들이 김원장을 통해 당뇨의 두려움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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