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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민자녀 대상 무료 수학 콘텐츠 제공

경남도, 서민자녀 바우처사업 가맹점과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4일 20시 29분

경상남도 청사 전경 /아시아뉴스통신 DB


교육양극화 해소를 위해 경남도가 추진하는 서민자녀교육지원 바우처 사업의 대상자인 2만3000명의 고등학생들과 선행학습을 준비하는 중학생들은 앞으로 고등학교 수학 문제집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경남도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온라인강의 가맹점인 세븐에듀와 함께 ‘절대유형N제’를 서민자녀교육지원 바우처사업 대상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방학 동안 수험생들의 수학 학력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이번 콘텐츠는 오는 17일부터 연말까지 여민동락 홈페이지(www.ymdr.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절대유형 N제’는 세븐에듀 대표이자 수학 인강 스타강사인 차길영 강사와 카이스트 수학 연구소가 공동 제작한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PC, 모바일 등 어떤 기기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수학 문제집이다.
  
개정 교육과정과 신 유형을 반영한 유형별 문제, 실전모의고사, 수능기출문제 등 총 1만5000개 문항을 제공한다.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방법과 상세한 첨삭지도, 실시간 전 문항 Q&A, 오답노트•틀린문제 유사유형 연속 풀기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경남도는 ‘절대유형 N제’를 통해 서민자녀들의 수학 학습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남도는 해당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높은 호응이 검증될 경우 내년부터 서민자녀뿐만 아니라 도내 일반 고등학생에게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 수학콘텐츠 제공은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참여자인 세븐에듀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돼 별도의 예산이 투입되지는 않는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정준석 경남도 교육지원담당관은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이 올해 3년차를 맞아 경남도는 사업의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무료온라인콘텐츠 제공, 입시설명회 개최뿐만 아니라 바우처 사업 가맹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기획해 도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3년차를 맞아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바우처 사업 가맹점들과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이틀간은 서민자녀교육지원 사업 원년 참여업체인 메가스터디와 함께 소속 유명강사•입시전문가를 초청해 거제시, 함안군, 거창군 등에서 총 1500여명의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주요과목 공부 방법과 2018학년도 수시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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