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경북 김천의 자두ㆍ포도를 홍보하기 위한 '제8회 김천자두ㆍ포도축제'가 16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과 지역 수확체험농장 일원에서 열린다. 15일 오전 김천 구성면 금평2리 '봄날가득농장(대표 여득기)'을 찾은 한 방문객이 자두를 따고 있다. 1인당 1.2kg(1만원)를 30분 안에 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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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7-15 11:48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경북 김천의 자두ㆍ포도를 홍보하기 위한 '제8회 김천자두ㆍ포도축제'가 16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과 지역 수확체험농장 일원에서 열린다. 15일 오전 김천 구성면 금평2리 '봄날가득농장(대표 여득기)'을 찾은 한 방문객이 자두를 따고 있다. 1인당 1.2kg(1만원)를 30분 안에 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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