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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진, 방과후지도사, 심리상담사 등 민간자격증 취득을 무료로

(아시아뉴스통신= 서민경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00시 00분

자료사진(사진제공 = 한교진)


방과후지도사 등 최근 유망직종과 관련한 각종 민간자격증을 무료로 취득하는 곳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이룸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가 바로 무료교육을 제공하는 곳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만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최근에 새로 개설된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 자격의 경우, 나이와 학력제한이 없어 취업을 준비하는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신청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는 내년도부터 각 초등학교에 코딩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수요가 높은 직종이다.
 
한교진 무료 인강은 PC나 모바일 모두에서 들을 수 있으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총 42일, 15강으로 진행되는 수업 중 60%를 출석하면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단 1급 과정은 출석률 70%이 자격 기준이다.
 
수업을 마친 후에는 필기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데 총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며, 실기 과목은 별도의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가장 인기 있는 방과후지도사 1급 과정의 경우, 방과후 지도의 이해에서 시작해 직무 개요와 교육이론 등을 차례로 배우게 된다.
 
수업 후반부에는 생활지도 및 인성지도, 예술표현, 각종 프로젝트 활동 등 실무에 집중된 교육이 진행된다.
 
방과후지도사의 영역도 최근 세분화돼 스토리텔링 수학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자기주도학습코칭 지도사 등 특수한 직종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밖에도 한교진에서는 심리상담과정과 IT 교앙과정, 공예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다.
 
공예과정에는 색종이나 펠트, 폼아트 등이 있는데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강사로 출강하는 것 뿐 아니라 자기 사업체를 차려 돌잔치 등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활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한교진 관계자는 무료강의 제공 취지에 대해는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본인의 잠재력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가능하면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료 수강혜택을 원할 경우, 한교진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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