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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랜드프로) |
랜드프로가 부동산 소액투자 전문 교육반 ‘RSM’(Real estate Smart Master)이 ‘수익형부동산’ 교육과정으로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랜드프로 RSM 1기는 ‘소액투자처 찾기’를 시작으로 ‘부동산 경매투자’, ‘부동산 세무’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수익형부동산 교육과정이 시작됐다.
8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 RSM 수익형부동산 과정의 강의는 이승훈 소장이 도맡는다. 그는 각종 미디어 채널에서 수익형부동산 투자 전문위원으로 활약해 인지도를 높인 부동산 교육 전문가다.
해당 과정은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와 소액투자 노하우를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부동산 소액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에 관심이 있는 수강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와 같은 해당 교육과정이 종료된 후에는 ‘토지투자 및 개발’, ‘상가투자 실무’ 순으로 교육이 전개된다.
또한 모든 교육과정이 완료된 후에는 RSM 실무능력평가 시험이 진행되며, 이 시험에서 일정 점수를 넘고 출석률이 80% 이상인 수강생은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부동산 소액투자에 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한편 랜드프로는 부동산재테크 교육 전문 기업이다. 이 기업은 여러 분야의 차별화된 부동산재테크 온/오프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며, 각종 콘서트를 개최해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알리고 경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