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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일 찜통더위···‘폭염시 시민행동요령’ 알고 대처하세요!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필요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0시 25분

지난 12일 전국에 걸쳐 내려진 폭염특보 발효현황.(사진제공=기상청)

울산지역에도 연일 33~35℃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울산시가 ‘폭염시 시민행동요령’을 적극 알리기에 앞장섰다.
 
시민행동요령에 따르면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등이 발효되면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밝고 헐렁한 옷을 입고,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심혈관 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하며, 노인이나 환자 등을 남겨두고 외출할 경우에는 이웃 등에 보호를 부탁해야 한다.
 
폭염 관련 질환은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경련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만약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김정익 울산시 재난관리과장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 점검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며 “폭염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시민들께서도 폭염을 이기기 위한 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6일 각종 사업장, 건설현장, 야외 작업장 등 지역 기업체 5200여업체를 대상으로 무더위 휴식제(오후 2시~5시) 운영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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