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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해외 나눔 행사 전달식 개최

의류 등 총 38,341점 모아 아프리카에 기증,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지원 차원

(아시아뉴스통신= 문성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3시 29분

전라북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라북도교육청이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지원을 위한 해외 나눔 행사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17일(월) 오후 3시 제1주차장에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물품은 의류 3만2,152점, 신발 2,938점, 가방 1,419점, 모자 1,832점 등 총 3만 8,341점이며 이중 600상자 3만4,053점은 해외 나눔 행사에 기부됐으며, 나머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됐다.

도교육청은 7월 초 도내 6개시 지역과 완주군 지역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용 물품을 기부 받았다.

기부 물품은 의류, 신발, 모자, 가방 4종으로, 기부 받은 물품은 1‧2차 선별과정과 박스화 작업을 거쳐 컨테이너에 적재했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해외 운송을 통해 아프리카 짐바브웨스카우트 연맹에 물품을 보내면, 현지 스카우트 단원 및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은 물품이 꼭 필요한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3 세계잼버리 대회가 새만금에서 개최돼 전북이 세계 청소년의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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