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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 위해 에너지절약 추진

하절기 안정적인 전력수급 위해 내달 말까지 절약 추진기간 운영

(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3시 57분

대전 동구청 직원이 관내 매장에서 여름철 에너지절약 계도‧홍보를 위해 내부온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 동구청)

대전 동구는 하절기 전력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내달 말까지 에너지 절약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폭염으로 냉방기기 등 전력사용량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절전운동을 선도해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예비전력 확보를 위해서다.

구는 공공청사의 사무실 냉방온도를 28℃로 유지하는 등 과도한 냉방기 가동을 막고 전력낭비를 줄일 계획이다.

다만 다수가 밀집하는 학교, 도서관, 민원실, 대중교통시설, 문화체육시설, 의료기관, 아동·노인시설, 무더위 쉼터 등은 탄력적으로 자체 적정온도 기준을 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공공시설 내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을 통해 중식시간 완전 소등, 미사용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노타이(no-tie)나 쿨비즈(Cool-Biz) 등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복장 착용을 권장해 근무 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절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매장, 상가 등 일반상점을 직접 찾아가 에어컨 가동 중 개문(開門) 영업이나 과도한 냉방 자제 등 무심코 행해질 수 있는 전력낭비에 대한 집중 계도‧홍보를 실시하고 구민의 절약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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