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면 갈산산수로 백천교 방향 인도 한가운데 이정표 기둥이 서있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인도는 500m 길이로 지난 2015년 세종시가 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설했으며 관계자는 당시 예산이 모자라 이정표를 옮기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공=세종시기자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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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7-17 13:58
세종시 부강면 갈산산수로 백천교 방향 인도 한가운데 이정표 기둥이 서있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인도는 500m 길이로 지난 2015년 세종시가 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설했으며 관계자는 당시 예산이 모자라 이정표를 옮기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공=세종시기자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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