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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제스트 나눔의 수요일’ 캠페인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3시 51분

콘래드 서울이 제스트 나눔의 수요일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제공=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뷔페 다이닝 제스트(Zest)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World Vision)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스트 나눔의 수요일(Zest Sharing Wednesday)’ 캠페인을 오는 19일(수)부터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래드 서울은 제스트를 찾는 고객들의 나눔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면 제스트 뷔페 이용가의 40%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콘래드 서울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국내 저소득 가정 및 해외 빈민국 어린이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삶을 개선시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구체적인 기부 참여방법은 단말기 터치를 통한 현금 기부와 가공식품을 기부하는 현물 기부 중 선택 가능하다. 전자식 월드비전 나눔 단말기는 콘래드 서울 2층 제스트 매장 입구에 비치될 예정이며, 단말기에 카드를 터치하면 5000원이 자동 기부된다. 신용∙체크카드, 앱 카드, 후불 교통카드 등을 포함한 모든 카드가 가능하다. 혹은 나누고 싶은 가공식품을 직접 매장으로 가져와 기부하는 방법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기부 가능한 물품은 통조림과 같이 9개월 이상의 유통기한이 남은 가공식품에 한하며 총 기부 물품의 가치가 최소 5000원 이상이어야 한다.

단말기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탄자니아 움브가 지역의 아이와 마을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우물 등의 식수시설을 설치하는 식수위생사업과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기부된 가공식품은 월드비전 서울서부지역본부를 통해 콘래드 서울이 위치한 영등포구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스트 나눔의 수요일’ 캠페인은 콘래드 서울 2층에 위치한 제스트에서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나눔에 참여하면 기존 뷔페 가격의 40% 할인가로 제스트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콘래드 서울은 지난 4월 14일 월드비전과 지구촌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나눔 특강 진행, 영등포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물품 지원, 아프리카 탄자니아 움브가지역 식수 위생 사업 지원 등 다방면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본 캠페인은 월드비전이 지역사회의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식수위생, 보건 영양, 소득증대, 주민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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