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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7사단, 예비군부대 감사결과 강평회 개최

-“민ㆍ관ㆍ군이 함께하는 우리지역 안보!”-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4시 37분

예비군부대 정기감사 우수 유공 표창을 받은 예비군 동대장들의 모습.(사진제공=제17사단 공보장교 중위 정강현)

육군 17사단은 지난 1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회의실에서 민ㆍ관ㆍ군 통합방위 관계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동안 실시한 예비군부대 및 유관기관에 대한 감사결과를 강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강평회는 예비군부대의 유지, 지원과 관련된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한 첫 감사결과 강평이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17사단 작전부사단장 최용규 대령의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강평회에서는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군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감사 간 발견된 보완사항과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예비군 감사결과에 대해 강평 중인 육군 17사단 작전부사단장(최용규 대령).(사진제공=제17사단 공보장교 중위 정강현)

최근 안보동향에 대한 영상시청을 통해 통합방위태세의 중요성을 역설한 최 대령의 교육으로 시작한 강평회는 지자체와 연계한 민ㆍ관ㆍ군 통합방위태세 확인, 지역안보를 위한 협조 건의 등 다양한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부대는 이번 강평에서 민ㆍ관ㆍ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안보의식 확립과 예비군육성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하였다.

강평을 주관한 17사단 작전부사단장 최용규 대령은 “이번 감사를 통해 민ㆍ관ㆍ군의 상호 협조를 통한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북한의 위협이 지속되는 시기에 안보역량 강화와 안보의식 고취 노력을 통해 부평구가 안전한 도시를 이루고 안심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민ㆍ관ㆍ군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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