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서는 17일 오전 8시7분쯤 마산회원구 성동조선 앞 해상에서 발견(인양)된 남자 변사체는 지문대조 결과 실종됐던 김씨(52)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이날 발견된 변사체의 신원확인을 위해 경남경찰청에 의뢰하고 또 해경본부에 지문대조를 의뢰해, 그 결과 최종 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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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7-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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