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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민·관·군·경 한자리에

(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1시 19분

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7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정형희 제32보병사단장, 이상철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의 지역통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7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정형희 제32보병사단장, 이상철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시행하는 화랑훈련 중 대전경찰청장에게 작전지휘권 인계를 위한 통합방위 병종사태 의결 및 선포가 진행됐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선택 시장은 "민·관·군·경이 합심해 통합방위 작전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일까지 대전 전 지역에서 각종 훈련과 예비군 동원 등 군 전력 이동이 있을 예정"이라며 "훈련 상황임을 감안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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