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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경기북부지역 수출 증가추세 지속

(아시아뉴스통신= 김준회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6시 26분

파주세관(세관장 이종명)은 올해 상반기 경기북부지역의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의 6월말 기준 수입은 12억05백42만8천불로 전년 동기 대비 3%가량 감소한 반면, 수출은 46억4천8백83만9천불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경기북부의 수출경제는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요 수입물품으로는 전자기기의 필수소재인 전자집적회로(IC) 및 발광다이오드, LCD용 유리시트, TV용 액정디바이스 등의 원자재인 반면 수출물품은 LCD TV용 모니터, 전자 집적회로, 램프, 구리판, 자동차 부품 등이 많이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61.7%) 멕시코(6%) 폴란드(5.4%) 일본(3.1%) 미국(3%)순이며, 수출업체로는 LG디스플레이(71.7%) ASE코리아(4.3%) 시그네틱스(3.9%) LG이노텍(1.5%) 전기초자코리아(1.4%) 등으로 모두 파주시에 위치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세관(세관장 이종명)은 현재 건설 중인 LG디스플레이(주)의 P10 공장이 완료되고, 파주 적성공단 및 포천 산업단지 등에 수출입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수출실적은 더 큰 폭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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