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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강화 운영

사인암 소선암 남천계곡…주말엔 전담요원 추가 배치

(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6시 14분

충북 단양소방서 119수상구조대 활동 자료사진.(사진제공=단양소방서)

충북 단양소방서(서장 임병수)는 여름철 단양지역 수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 대응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양소방서는 때 이른 폭염이 연일 지속되면서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지난달 모집한 자원봉사자를 주요 물놀이 장소인 사인암, 소선암, 남천계곡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물놀이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말에만 운영하던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성수기인 다음달 8일까지 매일 2명씩 고정배치, 주말에는 수난구조전담대원 2명을 추가 배치해 기동순찰을 강화해 수난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백승만 대응구조구급과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장소에 안전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및 대응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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