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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 국회의원 “폭우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7시 13분

더불어민주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폭우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에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오제세(청주 서원).도종환(청주 흥덕).변재일(청주 청원) 등 민주당 의원 3명은 17일 성명을 내어 “지난 16일 내린 폭우로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지역 곳곳이 큰 상처를 입었다”면서 정부가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지만 현재까지도 수해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있다”면서 “우리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도 충북의 피해에 대한 심각성에 공감하고 정부에 신속한 구호 및 복구를 서둘러 달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자체와 관계기관,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까지 나서 수재민들을 돕고 있지만 역부족이다”며 “정부가 직접 나서 수재민들을 돌보고 현실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한시가 급한 피해시설의 복구를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 또한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청주시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지정 가능 피해액 기준은 90억원이라면서 “현재 집계 상황으로 볼 때 청주를 비롯한 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충북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며 “충북 수해현장의 절박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의 빠른 결단과 지원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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