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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일 '결초보은 아카데미' 제4강 열어

김현경 강사 초청해 강의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7시 23분

김현경 강사.(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의 2017년 결초보은 아카데미 제4강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김현경 강사를 초빙해 ‘덕 있는 고장, 보은과 나의 인연’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김 강사는 보은군의 문화예술, 정신적인 전통문화와 그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군민에게 전할 예정이다.

김 강사는 풀잎의 시인으로 알려진 김수영 시인의 부인이며 미술컬렉터와 디렉터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난 1981년 ‘에밀레 박물관’ 과 관련된 일을 하며 보은에 13년 동안 거주했고 해마다 오장환문학제에 참석하는 등 보은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김수영의 연인’이란 에세이집을 출간한 바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결초보은 아카데미 제4강이 보은의 문화․예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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