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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지역균형발전 위해 국립대 가야할 길 제시

김상곤 교육부장관에게 총장선출제도 개선 등 제언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8시 01분

윤여표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충북대학교 총장).(사진제공=충북대학교)

윤여표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충북대학교 총장)이 17일 김상곤 교육부 장관을 만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윤 회장은 이날 국립대학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국립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 투자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대학 간 특성화 분야 설정 및 연구 주임대학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국립대학의 기초‧보호학문 육성을 위해 ‘기초‧보호학문 발전계획’ 수립 및 기초‧보호학문 발전기금 조성을 촉구했다.

대학의 자율화를 위해서는 대학 구성원의 합의를 전제로 한 자율적 총장 선출 제도로 선출제도를 개선하고 대학 발전기금 활성화, 구조개혁 방식의 개선을 요구했디.

아울러 재정 지원 확대 및 건전화를 위해서는 국립대학 재정지원의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해 국립대학 재정 건전화, 대학재정지원사업 개선을 통해 중장기 발전에 따른 대학 설립 목적과 특성에 부합하는 예산 지원 및 기본 운영 경비 보장과 교육‧연구 및 학생 지도비 제도의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입전형료 인하 정책에 발맞춰 국립대학이 먼저 현재 대학입시 관련 서류와 절차의 통일 및 간소화에 기초한 대입전형료와 수수료의 인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입학금과 수업료 국고 세입액의 대학 지원금 전환을 요청했다.

기존의 입학금과 수업료의 국고 세입을 국립대학 지원금 또는 자체 수입금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바 대학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국립대학 지원금으로 전환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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