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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기타리시모’ 등 다채로운 공연

(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7일 18시 41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남 통영국제음악재당에서 공연 예정인 애들레이드 엘더 콘서바토리 기타 앙상블의 ‘기타리시모’ 포스터.(사진제공=통영국제음악재단)

경남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크롬바커 맥주를 즐기며 라이브 재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크롬바커 재즈 웨이브’와 애들레이드 엘더 콘서바토리 기타 앙상블의 ‘기타리시모’ 공연이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타리시모’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류트 모음곡과 같은클래식부터이삭알베니스의‘세레나타 에스파뇰라’, 앤 코어스의 ‘스키틀’, 스티브 휘팅튼의 ‘착란’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7월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연주자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온 발치뇨 아나스타치오 퀸텟과 조윤성 트리오이다.

발치뇨 아나스타치오 퀸텟은 맥코이 타이너와 함께 한 앨범 ‘Infinity’로 그래미어워즈 최고의 재즈 연주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엘리스 헤지나, 류이치 사카모토, 케니 커클랜드, 베베우 지우베르투, 윤도현, 강산애, 윤상, 한대수 등 수 많은 국내외 유명 뮤지션과 장르를 뛰어넘는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크롬바커와 함께하는 재즈 웨이브는 5일간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와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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