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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유근기 곡성군수 “위기를 기회로” 곡성군 브랜드 가치 수직 상승

기업 유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마련...미래자원 발굴 투자 기반 마련

(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8일 11시 03분

(사진제공=곡성군청)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는 지난 3년 동안 곡성군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민선 6기 3년 동안 매년 30건 이상의 주요 수상하는 등 곡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열린 군정으로 군민편익 중심 밀착행정과 깨끗하고 공정한 자치 군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골·산꼴·오지마을이라는 꼬리표를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데 성공한 것은 유 군수의 정치철학이 한몫했다는 여론이다.

◆곡성군은 지난 3년 동안 국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해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뤘다.

군은 2016년 1월부터 군내버스를 한 번 타면 거리와 상관없이 내릴 때까지 천원이면 해결되는 1천원 단일요금제가 전남지역에서 처음 시행되었다.

또 2015년 1월부터 농촌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되지 않는 곡성군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일명 ‘백원택시’는 읍·면 마을 소재지까지 100원, 5일장이 열리는 옥과, 석곡, 읍까지는 12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34개 마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15년도 시행이후 누적인원 6만2464명이 이용했다.
 
(사진제공=곡성군청)

▶노동력 절감 및 여가 제공으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가사와 영농작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가사노동을 덜고 부족한 농촌일손 해소를 위하여 실시되고 있는 <마을공동급식>은 농번기철 조리원의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93개 마을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100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복지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매년 3000여명을 대상으로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하여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며, 영화관·미용실·목욕탕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이 가능하다.

▶생활여건 개선으로 어르신의 노후가 건강

농업인 재활센터 운영은 2016년 11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농업인 재활센터>는 전문 치료시설이 없어 인근 도시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선6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농업인의 다수가 가지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경로당 환경 개선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은 물론 외로움을 달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경로당에 2016년 경로당 노후 TV 교체 및 정수기 보급에 이어 올해는 온열치료기를 보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증진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곡성군청)

◆ “위기를 기회로” 우리군 브랜드 가치가 수직 상승.

▶영화 「곡성」을 마케팅에 활용으로 “곡성과 다른 곡성이야기” 괴기스러운 내용을 담은 영화 ‘곡성’의 개봉으로 지역이미지 실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긍정의 역발상이 담긴 ‘곡성(哭聲)과 다른 곡성(谷城)이야기‘를 지역 일간지에 기고했고, 이 기고문이 SNS와 신문·방송 등 각종 언론의 집중조명를 받으면서 오히려 곡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된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개최된 세계장미축제가 최근 3년(2015년 ~ 2017년) 개최기간 10일 동안 매년 24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로 발돋움했다.

▶높아진 인지도만큼 다시 찾는 곡성/귀농귀촌을 위해 2014년 귀농·귀촌 업무전담팀을 신설하고 귀농귀촌 원스톱서비스 제공 등 실효성있는 정책을 추진한 결과 최근 2년간 1500명(2015년도 681명, 2016년도 819명이 귀농귀촌해 도시민들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으며, 2018년까지 30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농촌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책수요자의 숨겨진 욕구를 발굴하여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하게 되었으며, 교부받은 특별교부세 4억원은 경로당 환경 개선, 청년창업인과 청년농업인을 위한 사업, 임산부를 위한 ‘키즈 맘 쉼터 운영’ 사업비에 사용했다.

▶해외시장 개척으로 신선농산물 수출량 상승으로 물류비 부담경감 및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류비용 지원으로 수출기반을 조성한 결과 멜론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5개국, 딸기는 홍콩 등 3개국에 수출하게 되는 등 총 9개 국가에 4개 품목(멜론, 딸기, 배, 밤), 연간 500여톤의 농산물을 수출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내수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곡성군청)

◆기업 유치로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마련...미래자원 발굴로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산업용 고압직류기기 성능시험센터 : 옥과 IC 인근 29천여 ㎡부지에 건립되며 2019년까지 380억원이 투자되는 정부지원사업으로 에너지 밸리조성 사업과 연계한 관련 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섬진강 1호 국가습지가 된 침실습지

섬진강 침실습지 국가습지로 지정 : 2016. 11월 섬진강 침실습지가 국가습지 22호로 지정되었다. 이는 육백리 섬진강의 유일한 국가 습지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 딛었으며, 앞으로 ‘섬진강 침실습지’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습지 탐방로와 관찰데크, 안내해설판 등을 설치하고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 청년발전기본계획 수립·시행

「곡성군 청년발전 기본 조례」을 기반으로 청년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하여 2017. 3월 곡성군 청년발전 5개년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였다. 이는 청년정책 지원 근거 마련으로 「곡성군 청년농림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곡성군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하고, 푸드트럭 지원 등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4개 분야 23개 사업에 70억 4천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곡성군청)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하와이 어학연수, 방과후 학교활동, 우수장학생 선발 등 연간 23억여원의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업체험관 운영, 유아숲 체험교육, 진로적성캠프 등 자유로운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탐구력을 길러주고 있다.

■ 민선6기 주요 수상 내역

□ 2017년도 : 11건(5월말 현재)
○ 한국관광 100선 <문화체육관광부>
○ 식품안전사업 평가 우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고충민원 처리실태 우수 <국민권익위원회>
○ 농촌재능나눔 평가 우수 <농림축산식품부>

□ 2016년도 : 31건
○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 전국 1위 <행정자치부>
○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분석진단 우수 지자체 <행정자치부>
○ 기초연금사업 수행평가 우수 <보건복지부>
○ 트래블아이 어워즈 관광시설 최우수 <트래블아이>

□ 2015년도 : 30건
○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한국공공자치연구원>
○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우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 한국 관광지 100선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 기금운용 성과분석 우수 자치단체 <행정자치부>
 
(사진제공=곡성군청)
(사진제공=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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